요즘 미니스탁으로 주식 참 많이들 하신다. 주식 광고문자, 전화, 대출 권유 문자, 전화 수없이 온다. 그 와중에 보험 권유 전화는 왜 그리도 많이 오는지... 왜 내 개인 정보들을 팔아(?) 넘기는지...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으면 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동의하곤 한다. 미니스탁에 혹했다. 1천원으로 해외 주식을 살 수 있다니 나처럼 귀가 얇은 이들에겐 희소식이다. 그동안 주식 투자하면서 많이 잃었다. ㅎㅎㅎ... 주로 국내 주식 투자 해외 투자는 수익은 있지만 환전할 때 환율 차와 수수료로 국내 주식 수익과 비슷하다. 😂 미니스탁으로 주식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. 초심으로 돌아가(?)려고 가지고 있는 해외 주식을 전부 매도했다. 환전 수수료 지불하고 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