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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스탁으로

by 러브리치 2021. 12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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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미니스탁으로 주식 참 많이들 하신다.

주식 광고문자, 전화, 대출 권유 문자, 전화 수없이 온다.

그 와중에 보험 권유 전화는 왜 그리도 많이 오는지...

 

왜 내 개인 정보들을 팔아(?) 넘기는지...

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으면 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동의하곤 한다.

미니스탁에 혹했다.

1천원으로 해외 주식을 살 수 있다니 나처럼 귀가 얇은 이들에겐 희소식이다.

그동안 주식 투자하면서 많이 잃었다. ㅎㅎㅎ...
주로 국내 주식 투자

해외 투자는 수익은 있지만 환전할 때 환율 차와 수수료로 국내 주식 수익과 비슷하다. 😂

미니스탁으로 주식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. 

초심으로 돌아가(?)려고 가지고 있는 해외 주식을 전부 매도했다.

환전 수수료 지불하고 나니 얼마 안 되더구먼...쩝.... 😅

미니스탁 광고도 많이 하고 해서 그 유혹에 넘어 갔는지도 모른다.

사람은 자꾸 보고 듣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세뇌가 된다. 

 

이 많은 권한들을 왜 허용해야 하는지...

나또한 미니스탁 광고를 자주 들어서(주로 접하는 영상 매체는 U튜브가 전부임) 세뇌가 됐는지도 모른다. 

미니스탁, 잘 부탁한다. ^^

너만 믿는다, 미니스탁. 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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